‘이익의창출’ 또는’시작부터끝’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익의창출’은 최적의 제품 원가,
’시작부터끝’은 제품 개발부터 완제품 입고까지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요.
조금 더 자세히 풀어보자면 구매 업무는 신규 프로젝트에서 관련 부서와 참여할 업체 선정을 협의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품 설계 단계부터 양산에 이르는 일련의 프로세스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개발의 목표 달성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업무를 의미합니다. 이 과정에서 구매 담당자는 신규 제품이나 프로젝트에 필요한 공급자 선정, 가격 결정, 개발 일정에 맞춘 원료 및 부품 공급 그리고 품질을 육성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그렇기에 QCD(Quaality, Cost, Delivery) 측면을 고려한 최적의 제품 원가 및 품질 경쟁력 향상에 도모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