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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 강화’ 탱글엔젤, 5년만의 신제품 큐피드 헤어브러쉬 출시
영국 프리미엄 손상모 케어 브랜드, 탱글엔젤에서 '큐피드' 헤어브러쉬를 출시했다. 탱글엔젤 큐피드는 2way 슬라이딩 핸들로 휴대성을 강화하면서도 기존 브러쉬 라인의 장점만을 접목한 새로운 빗살로 빗질 기능성을 강화했다. 탱글엔젤은 큐피드 브러쉬를 통해 2way 슬라이딩 핸들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손쉽게 밀고 당기는 핸들 구조를 가져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어 휴대할 수 있도록 크기를 줄였다는 강점을 가졌다. 또한, 탱글엔젤만의 유니크한 천사 날개 디자인과 2way 슬라이딩 핸들이 접목된 이번 디자인은 사랑을 이뤄주는 에로스 '큐피드'의 하트 화살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네이밍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큐피드 브러쉬는 슬라이딩 핸들뿐 아니라 기존 브러쉬 라인의 장점만을 접목하며 더욱 부드럽게 손상모 케어를 도와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특히, 탱글엔젤의 베스트 제품인 '프로 헤어브러쉬'이 가진 컷팅 빗살과 '오리지널 2.0'의 자극없는 탄성 빗살을 조합한 새로운 컷팅 플렉스(Cutting Flex™)빗살을 적용했다. 이는 손상모의 벌어진 큐티클을 빗질만으로 닫아줄 뿐 아니라 두피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엉킴을 풀어준다는 점에 손상모 케어에 최적화되어 있다. 탱글엔젤 헤어브러쉬의 강점인 엉킴 없이 부드러운 빗질에 더해 휴대성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까지 맞추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덕분에 언제, 어디서든 큐피드 브러쉬를 휴대하며 엉킴없이 부드럽게 모발을 정돈해줄 수 있게 되었다. 탱글엔젤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의 키치한 베이비 핑크 컬러를 벗고 새로운 코랄 계열의 '피치핑크' 컬러를 선보이기도 했다. 베스트 컬러로 손꼽히는 라일락 컬러를 더한 '라벤더 라일락'까지 2컬러로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탱글엔젤 큐피드 브러쉬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서는 단독 하트 파우치를 증정하는 세트를 구성함으로써 선물 추천템으로도 기대를 보이고 있다.
어노브, 인천국제공항서 광고 캠페인 실시
㈜와이어트의 아이코닉 퍼스널 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가 여름 휴가철을 겨냥한 브랜드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31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용객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획된 이번 공항 광고 캠페인은 국내 및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앰버서더 세븐틴 민규와 배우 노윤서의 캠페인 화보 및 영상을 통해 키메세지 '대담한 우아함 (Unleash Your Bold Elegance)'을 전한다. 두 앰버서더는 섬세하고 세련된 표정과 포즈로 건강한 머릿결에서 비롯되는 자신감을 한껏 표현해 눈길을 끈다. 해당 캠페인은 7월 한 달간 공항 내 면세구역 엔틀러 입구와 동•서편 중앙 등에 설치된 전광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일부 국내 주요 항공사에서는 세븐틴 민규의 대담하고 우아한 어노브 화보가 담긴 보딩패스 발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노브 관계자는 “우아하고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글로벌 전역으로 확산하고자 국내•외 유동인구가 많은 인천공항을 캠페인 장소로 선택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노브의 감각적이고 우아한 브랜드 무드와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노브는 론칭 1년만에 2년 연속(2022-2023) 올리브영 헤어케어 부문 1위를 수상하며 국내 헤어케어 시장에 입지를 굳혔다. 이어 올해 4월 첫 해외 진출지로 선택한 일본에서는 3개월 만에 입점 매장 700개 돌파를 목전에 두며 글로벌 손상모 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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